수목드라마들 때문에 영 심상치 않다.
드라마들을 웬만하면 안보려고 하는데..
그래도 요즘 그다지 확 잡아당기는 드라마는 없었는데...
이거야 원 강마에 때문에 수욜 된게 즐겁다니..
일할려고 싸들고 10시에 맞춰 들어왔는데,
결국 강마에 연기만 줄창 보느라 일 하나도 못했다ㅠㅠ
김명민 연기 잘하는 줄이야 진작에 알았지만 역시...
지휘하는 연기가 어찌나 섹쉬해주시는지~ㅋㅋ
이름이쁜 그녀 정희연(송옥숙)의 솔로연기는 감동적이기까지 했다.
강마에의 시향 지휘 선언에 이거 좀 시시한데~ 생각했었는데, 오디션 반전 괜찮았다.
근데 사실 베토벤 바이러스는 크게 보면 줄거리는 별거 없을 것 같다.
물론 홍자매 브랜드에 맞게 그녀들의 독특한 시나리오 매력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있다. 갠적으로 홍자매 무지 좋아한다.
바람의 화원은 결국 강마에 때문에 뒤 10분 밖에 못봤다.
어설픈 예고편 때문에 별로 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,
이거 또 장난이 아닐 듯 하다.
소설이 원작이니 얘기 풀어가는게 보통은 아닐 것이고,
캐릭들도 만만치 않을 듯...
나도 모르게 어느새 예고편 다시 찾아보고 있는...츄릅~~^^;
아~~ 드라마의 세계에 나는 또 다시 빠져들고 마는 것인가...
나는 M본부를 닥본사해야하나, S본부를 닥본사해야하나ㅋㅋㅋ
드라마들을 웬만하면 안보려고 하는데..
그래도 요즘 그다지 확 잡아당기는 드라마는 없었는데...
이거야 원 강마에 때문에 수욜 된게 즐겁다니..
일할려고 싸들고 10시에 맞춰 들어왔는데,
결국 강마에 연기만 줄창 보느라 일 하나도 못했다ㅠㅠ
김명민 연기 잘하는 줄이야 진작에 알았지만 역시...
지휘하는 연기가 어찌나 섹쉬해주시는지~ㅋㅋ
이름이쁜 그녀 정희연(송옥숙)의 솔로연기는 감동적이기까지 했다.
강마에의 시향 지휘 선언에 이거 좀 시시한데~ 생각했었는데, 오디션 반전 괜찮았다.
근데 사실 베토벤 바이러스는 크게 보면 줄거리는 별거 없을 것 같다.
물론 홍자매 브랜드에 맞게 그녀들의 독특한 시나리오 매력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있다. 갠적으로 홍자매 무지 좋아한다.
바람의 화원은 결국 강마에 때문에 뒤 10분 밖에 못봤다.
어설픈 예고편 때문에 별로 볼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,
이거 또 장난이 아닐 듯 하다.
소설이 원작이니 얘기 풀어가는게 보통은 아닐 것이고,
캐릭들도 만만치 않을 듯...
나도 모르게 어느새 예고편 다시 찾아보고 있는...츄릅~~^^;
아~~ 드라마의 세계에 나는 또 다시 빠져들고 마는 것인가...
나는 M본부를 닥본사해야하나, S본부를 닥본사해야하나ㅋㅋㅋ